황사와 미세먼지의 나뿜 경보에도 불구하고 눈을 맞으며 강천섬을 찾았다.
정말이지 참으로 오랫만에 내자와 함께 눈을 맞으며 걷는길은 여유와 설렘의 행복한 길이다.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지금 당장 여기에서...







아래는 2022.12.14.의 설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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