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찬이슬에 곡식이 잘 여문다는 한로입니다.
한로인 오늘은 고구마 캐기로 하루를 엽니다.
새벽에 예초기로 고구마순을 치고 아침식사후에는 모든 식구들이 고구마를 캡니다.
올해도 맛난 고구마가 주렁주렁 달려나오기를 기대하며...
일하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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