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풍경

다시 꿈과 희망을 세우다-#솟대-

Green Guardian 2022. 9. 12. 08:36

현관 파고라위에 솟대를 세웠다.
지금까지의 삶을 차분히 성찰하고, 이제 인생 제2막의 희망찬 삶을 위하여 소박한 정성을 담아 솟대를 세웠다.
솟대 문화는?
내 몸속에 있는 우주의 영혼을 바로 세우는 것이란다. 우주의 광명을 위하여 내 마음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울집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지(冬至)  (0) 2022.12.22
백설이 내린다  (0) 2022.12.13
내일이 대설인데...  (0) 2022.12.06
오늘아침!  (0) 2022.09.24
추분(秋分)  (0) 202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