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꽃이삭이 촛대같이 홀로 서 있기 때문에 홀아비꽃대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라는데 마디가 많고 흔히 덩어리처럼 되며 회갈색의 뿌리가 돋는다.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고 가지가 갈라지지 않으며 마디가 두렷이 보인다. 줄기 밑 부분의 마디에 비늘 같은 잎이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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