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반드시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에서 10등 하면 공부 못한다고 걱정인데,
꼴찌 하는 아이에 비해서는 잘하는 겁니다.
꼴찌 하는 아이가 문제라고 하지만
학교에 가는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이예요.
학교 안 가는 아이가 문제라고 하는데,
사고 치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잖아요.
우리는 더 큰 불행을 겪어야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조건이
행복인 줄 압니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조건이
그대로 행복인 줄 아는 것이
바로 진리에 눈뜨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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