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끝이 굳어져서 가시같이 된다.
원줄기에 달린 잎과 여름에 뿌리에서 나온 잎은 끝이 굳어지지 않으며
잎자루가 없고 바소꼴로 자주색 또는 흰색이다.
꽃은 흰색으로 9월에 피고 수상꽃차례에 빽빽이 난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잎을 습진에 사용한다.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산지의 바위 겉에 붙어서 자란다. 높이 30cm 정도이다.
여러해살이풀이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으면 죽는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방석처럼 퍼지고 끝이 굳어져서 가시같이 된다.
원줄기에 달린 잎과 여름에 뿌리에서 나온 잎은 끝이 굳어지지 않으며
잎자루가 없고 바소꼴로 자주색 또는 흰색이다.
꽃은 흰색으로 9월에 피고 수상꽃차례에 빽빽이 난다.
관상용으로 가치가 있으며 일본에서는 잎을 습진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