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같은 아이들이 가을 소풍을 갑니다.
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조물조물 작품을 만듭니다.
저중에 미래의 조각가, 도예가 등 훌륭한 예술가가 나오겠지요.
저 높고 푸른 가을하늘처럼
저 아이들에게 더 큰 꿈이 펼쳐지길 기원합니다.
저 풍선속에 저들 각자의 진솔한 꿈들이
하나, 둘, 영글어감을 감지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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