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초 ]
앵초과로 깊은산의 골짜기나 냇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다.
꽃은 자주색이로 다섯갈래로 갈라졌다.
꽃대에 1-4층으로 피는데 층마다 대여섯송이씩 돌려 붙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우리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엉겅퀴, 자주달개비, 바위취 (0) | 2008.06.08 |
---|---|
우리집 꽃밭에서 (0) | 2008.05.26 |
용둥굴레 (0) | 2008.05.12 |
부처님오신날 '월명암'에서 (0) | 2008.05.12 |
유명산의 봄 (0) | 2008.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