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풀꽃

앵초

Green Guardian 2008. 5. 18. 14:01

[ 앵 초 ]

앵초과로 깊은산의 골짜기나 냇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다.

꽃은 자주색이로 다섯갈래로 갈라졌다.
꽃대에 1-4층으로 피는데 층마다 대여섯송이씩 돌려 붙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우리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엉겅퀴, 자주달개비, 바위취  (0) 2008.06.08
우리집 꽃밭에서  (0) 2008.05.26
용둥굴레  (0) 2008.05.12
부처님오신날 '월명암'에서  (0) 2008.05.12
유명산의 봄  (0) 200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