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놀토입니다.
고구마싹을 심어야 하는데...
봄비가 하염없이 내립니다.
비온 후의 창밖풍경이 상큼합니다.
고구마밭의 흙이 빨리 뽀송뽀송해야지
고구마싹을 심을 수 있습니다.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시간을 저축(?)합니다.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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