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하

청풍명월 '금수산'의 봄

Green Guardian 2008. 4. 21. 21:11

비단에 수를 놓은들

이보다 더 아름답게 수를 놓을 수 있을까?

그 이름처럼

금수산이 붙여진 이유를

실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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