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모든 우리풀꽃을 다 좋아합니다.
그중 요놈들은 특별히 더 정감이 가는것들입니다.
편애를 하면 않되는줄 알지만
어쩐지 내 마음은 그렇습니다.
어서 빨리 봄이오기를 기다립니다.
산과 들로 쏘다니며
이들과 영원히
사랑하고 싶습니다.
앵초
노랑무늬붓꽃
중나리
얼레지
금강초롱
하늘말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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