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발목 골절 입원(성지병원) 덕분(?)에 원주천 둔치에서 저녁 산책의 기회를 갖습니다. 둔치(고수부지)정비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공원 산책길이 상큼합니다. 청춘시절 원주에서의 아련한 옛추억에 잠시 잠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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