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해변 산책길은 해양쓰레기가 조류에 떠밀려와 해변에 바다쓰레기가 어마무시합니다.
밀려온 쓰레기들을 수거하느라 새벽부터 저들의 값진 노동은 매일 매일 이어집니다.
저들의 노고가 이곳 나트랑 메리어트호텔 해변의 청결함을 유지해주고 있음에 또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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