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하

강천섬의 겨울나무

Green Guardian 2025. 2. 5. 10:06

또 강추위 예보다. 내린눈이 채 녹지않았는데 또 눈이 내린단다. 설상가설이다.
그러나 강천섬의 나의 고목은 새봄을 기다리며 늠름하게 우뚝 솟아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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