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

春來不似春

Green Guardian 2025. 2. 3. 09:09

봄이 시작한다는 입춘이 왔지만 또 강추위가 왔습니다. 그야말로 춘래불사춘입니다. 그러나 봄은 오고야 말겠지요. 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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