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 아침산책길에 찬란한 해맞이를 합니다. 기온은 좀 쌀쌀하지만 쾌청한 하늘에 하현달이 훤하게 비춰주는 상큼한 아침산책길이 참 행복합니다.
여강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떠오르는 태양이 황홀함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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