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마사토로 객토하여 밭농사를 짓거나 나무심어 가꾸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서양측백나무라 불리는 킹오브브라반트 포트모종 1,000 그루를 이틀에 걸쳐 정성들여 심었습니다.
식목후 때마침 단비도 내려주었기에 튼튼하게 잘 자랄것으로 기대합니다. 그간의 노고가 행복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하고 보람찬 하루를 보냅니다.
논에 마사토로 객토하여 밭농사를 짓거나 나무심어 가꾸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서양측백나무라 불리는 킹오브브라반트 포트모종 1,000 그루를 이틀에 걸쳐 정성들여 심었습니다.
식목후 때마침 단비도 내려주었기에 튼튼하게 잘 자랄것으로 기대합니다. 그간의 노고가 행복하고 뿌듯한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하고 보람찬 하루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