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후 인근 뱃부공원 산책길에 나섰습니다. 정갈한 숲의 조성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대나무숲길의 아기자기한 조성이 압권이군요.
맑은 공기 아름다운 새소리 상큼한 날씨가 더욱 큰 매력을 더합니다.
이제 유후인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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