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만에 아침 산책길입니다. 물안개가 자욱한 포근한 시월의 마지막 월요일 아침을 맞습니다.
인생은 짧고 월요일은 길지만 행복은 충분하다. -김용택-
또 힘찬 한주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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