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
저녁식사 후 소화도 시키고 밤바람도 쐴겸 강변길 일만보 걷기에 나섰습니다. 약 1시간30분 일만보(7Km)를 걸었습니다. 밤바람 강바람으로 시원하게 걷고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