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랑에르 가는 길 차창밖 풍경입니다.
웅장한 산맥 사이에 구불구불 이어진 길은 마치 신이 만들어 놓은 자연에 인간이 선을 그은 모습이 연상됩니다.
대자연이 선물하는 맑은 공기는 덤! 산맥 사이로 흐르는 폭포와 기이한 모양의 길을 감상하며 자연의 위대함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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