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풍경
여름철 장맛비에 마당 잔디가 웃자랐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잔디 예초작업하기에 수월하기에 요렇게 깔끔 정리했습니다. 예초기 작업으로 온몸이 뻐근합니다. 폭염특보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한다는 문자 메시지가 삑삑 도착합니다. 쉬엄쉬엄 작업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