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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변&효석문학관

Green Guardian 2024. 7. 16. 09:04

초복인 어제는 옆집 형님내외와 강릉 사천해변에서 물회 한사발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고 돌아오는 길에는 평창 봉평의 효석문화마을에 들러 멋지게 정원수를 관리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봉평의 향토음식인 시원한 막국수 한 그릇으로 저녁식사까지 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장마철 삼복더위를 바닷바람과 대관령700고지의 산들바람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