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인 어제는 옆집 형님내외와 강릉 사천해변에서 물회 한사발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고 돌아오는 길에는 평창 봉평의 효석문화마을에 들러 멋지게 정원수를 관리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봉평의 향토음식인 시원한 막국수 한 그릇으로 저녁식사까지 해결하고 돌아왔습니다.
장마철 삼복더위를 바닷바람과 대관령700고지의 산들바람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초복인 어제는 옆집 형님내외와 강릉 사천해변에서 물회 한사발로 시원하게 더위를 식히고 돌아오는 길에는 평창 봉평의 효석문화마을에 들러 멋지게 정원수를 관리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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