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오늘 2024.5.18은 참으로 평화롭습니다. 44년전 1980.5.18은 새내기 대학생 시절 그 암흑의 시대를 울분과 저항 그리고 침묵으로 보내야했던 참혹한 역사가 있었기에 어쩜 오늘의 이런 평화로움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