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풀꽃

산마늘 꽃

Green Guardian 2024. 5. 16. 19:35

장아찌로 만들어 고기와 함께 먹는 산마늘은 울릉도에서는 춘궁기에 목숨을 이어준다 하여 명이나물이라고도 불린다. 잎에서 마늘 향이 나며 섬유질이 많아 육류와 궁합이 잘 맞는다.

'우리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미 머리  (0) 2024.05.16
봄맞이 가자  (0) 2024.05.16
주름잎  (0) 2024.05.16
산딸나무  (0) 2024.05.05
붉은꽃 아까시나무  (0)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