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오늘 어린이날이자 입하입니다. 봄은 언제 왔다 갔는지 벌써 여름이 시작되네요. 늦봄과 초여름이 교차하는 이 때 봄도 즐기고 여름도 즐기는 긍정의 생각으로 생활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세상은 살만합니다. 특히 대자연이 아낌없이 품어주는 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