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
신록의 계절입니다. 텃밭에 나와 옥수수 심을 밭을 관리기로 로타리치고 이랑만들고... 사발라면으로 점심식사 마치니 날씨가 뜨거워져 솔밭 파라솔 밑에 야전침대에 누워 신선놀음을 즐깁니다. 세상 편안하니 행복이 따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