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의 역사와 자존이 살아 숨쉬는 버킹엄궁을 둘러보며...
"영국의 런던 웨스트민스터에 있는 영국 왕실의 관저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냈었다. 그외에도 국빈을 맞이하는 공식적인 장소로 영국의 명물이자 중요한 관광 이벤트인 근위병 교대식이 버킹엄 궁전 앞에서 개최되고 있다. 규모는 넓이가 20,000m²인 호수를 포함한 174,000m²짜리 대정원과 다수의 미술품을 소장한 미술관, 도서관 등을 포함한다."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