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

뮤지엄산

Green Guardian 2024. 3. 16. 23:51

뮤지엄산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와 설치미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귀한 공간이다. 두 작가의 공통점은 ‘빛’으로 예술작품을 만든다는 것이다. 빛을 평면이 아닌 공간에 그려낸다. ‘빛으로 빚은 예술작품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과 어우러진 뮤지엄산은 아이들에게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한 전혀 다른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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