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명절은 역귀성하여 아들과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보내기로 합니다.
체크인 전에 양재동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양재천 숲길 산책을 하는데 서울의 공기와 맑고 상큼한 하늘빛이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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