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유난히 발이 차갑습니다. 발이 차가우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서 몸의 컨디션이 영 아닌것같습니다. 발과 무릎을 따듯하게 하면 한결 기분이 좋은걸 보면 확실히 나이를 먹은겝니다.
옛 어르신들이 절절끓는 온돌방 아랫목에서 무릎에 담요를 덮고 몸을 지진다고 하시던 말씀이 지금에야 딱 이해가 됩니다.
"발은 따듯하게 머리는 차게" 건강관리의 기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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