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길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도 이리갈까 저리갈까? 좋은 생각, 나쁜 생각! 그런 길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두 길이 결국에는 다시 만나는 것임을! 이왕이면 좋은 생각이 드는 길로 가야하는데...
오늘 아침 산책길에서 이길일까 저길일까 잠시 갈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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