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어제는 잠꾸러기

Green Guardian 2023. 10. 22. 12:32

참으로 오랫만에 잠꾸러기가 되었습니다.
밤10시에 침실에 들어 아침9시 까지 잠을 잤으니 무려 11시간을 끔나라로...
물론 두차례 소피보려고 잠자리에서 일어났지만 곧바로 다시 잠들기를 계속하였습니다. 암튼 몇년만의 긴 꿀잠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개운한 마음으로 텃밭에 양파모종 심으로 출발합니다.
아! 날씨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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