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숲속의 집에 2박 일정으로 힐링캠프를 차렸다.
바로 앞 청정 계곡의 냇가.
철갑을 두른 노송의 절개.
숲사이로 파고드는 밝은 햇살.
물소리
풀벌레소리
숲바람소리
무공해 자연이 살아 숨쉬는
바로 예가 무릉도원이구나.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을 누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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