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 붓꽃과의 일종으로 암술을 말려서 사용. 강한 노란색으로 독특한 향과 쓴맛, 단맛을 낸다. 1g을 얻기 위해서 500개의 암술을 말려야 하며 대개 160개의 구근에서 핀 꽃을 따야 하고 수작업이므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라 할 만큼 비싸다. 물에 용해가 잘 되며 노란색 색소로 이용한다.
쓰임은 소스, 수프, 쌀요리, 감자요리, 빵, 페이스트리에 이용한다.
'우리 풀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구꽃(대관령) (0) | 2023.09.24 |
---|---|
클레로덴드론 (0) | 2023.09.19 |
누리장나무 열매 (0) | 2023.09.12 |
물봉선(2023.9.11.주작산휴양림) (0) | 2023.09.11 |
꽃무릇(2023.9.11.백련사.주작산) (0) | 202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