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황토방에 현판(懸板)을 걸다.

Green Guardian 2023. 5. 22. 17:36

황토방 방문위에 지나번 단양 황정산휴양림 목공체험장에세 제작한 현판을 걸었다.
내고향 단양 향산의 이름을 따서 향산방(香山房)이라 하였다.
걸어두니 그럴듯 하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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