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일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뜰에는 온갖 야생초들이 반겨줍니다. 특히 올해는 삼지구엽초꽃이 더욱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또한 토종민들레와 금낭화 한계령풀 둥굴레 등 쥔장을 학수고대 기다리고 있는듯 합니다. 역시 봄은 만물을 소생시키는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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