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이 지나니 봄볕은 하루가 다르게 따사롭습니다.
다음주 중남미 여행일정으로 인하여 좀 이르게 감자를 심었습니다.
지난주에 밭을 경운하고 퇴비도 듬뿍주어서 오늘은 비닐멀칭을 하고 감자씨를 정성껏 심었습니다.
하지 무렵에 풍성한 수확으로 감자전도 부쳐먹고 반찬으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런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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