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목어가 점프하여 상류로 오르는 칡소폭포를 다녀오다.
점프하는 열목어는 못보았지만 소에서 팔뚝만한 열목어가 유영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행운을 얻었다.
자연생태의 보전과 소중함을 체험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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