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풀꽃

부모님 산소에는 언제나처럼 이쁜친구들이 함께합니다.

Green Guardian 2022. 4. 22. 09:13












한식성묘를 하지못해 이제서야 부모님께 인사드립니다.
늘 부모님과 함께해주는 예쁜 들꽃들이 반겨줍니다.
마음이 참으로 따듯해짐을 느끼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