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풀꽃

큰앵초

Green Guardian 2006. 5. 20. 18:33

 

 

 

 

 

 

 

앵초과로 깊은산의 골짜기나 냇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잎은 모여나고 잎자루가 길다.

꽃은 자주색이로 다섯갈래로 갈라졌다.
꽃대에 1-4층으로 피는데 층마다 대여섯송이씩 돌려 붙는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