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참 좋다

Green Guardian 2024. 5. 15. 09:01

오월의 맑고푸른 하늘.​
데크 정원의 벤치.
따듯한 커피.
FM 클래식 운률.
여유로운 쉼.
세상 부러울것 하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