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강천섬에서 아침 해맞이를 하다.

Green Guardian 2023. 12. 29. 10:28

Gangcheon Island sunrise.
2023년이 저물어 갑니다. 연말의 아쉬움을 달래기라도 한듯 오늘 아침 해맞이는 강천섬 산책길에서 황홀하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