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굳세어라 고목이여...
Green Guardian
2023. 9. 30. 21:08
강천섬의 한그루 고목이 있습니다.
지난 겨울에는 딱따구리의 집으로 전용되는 죽은줄로만 알았던 고목이, 지금 보니 이렇게 잘 살아있습니다.
굳세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