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앙코르 톰

Green Guardian 2008. 1. 26. 12:57

 

앙코르톰은 사원이 아니고 해자로 둘러싸인 지역 전체를 의미한다.

그 안에 바이욘 사원, 이퍼왕 테라스, 코끼리 테라스, 바푸온 사원 등의 유적들이 남아있다.

정사각형의 사방으로 총 5개의 출입문이 있는데

그중 남문의 조형물은 가장 보수가 많이 되어있는 곳으로

사면의 얼굴상과 코끼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