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
오늘 낮기온이 26°C 완전 초여름 날씨입니다. 모종포트에 심어논 옥수수가 얼굴을 쏘옥 내밀었네요. 하루가 다르게 작물들은 성장합니다. 오전에는 텃밭 진입로 잡초매트 깔고 오후에는 너무 더워 집에서 빈둥거리며 소일합니다. 벌써 다가오는 무더위가 걱정입니다. 걱정도 팔자인가 봅니다.